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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안양 현지인 추천 맛집 :: 팔덕식당 솔직 후기

by 디히치 2021. 10. 3.


안양에 사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맛집!

외지에서 친구가 안양에 놀러 온다면, 반드시 데려가야 하는 맛집!


네 그렇습니다. 안양 맛집 of 맛집, 팔덕식당 안양 본점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덕식당은 네이버 평점 / 리뷰수만 보더라도 압도적인 맛집입니다. 네이버 평점 4.44점에 블로그 리뷰는 자그마치 1,300여 개나 되죠.

→ 맛집의 지표 : 1,000개 이상의 리뷰


팔덕식당의 매운 등갈비와 곤드레밥은 못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어본 사람은 없기로 유명합니다.



저녁 8시!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보통 점심/저녁 시간에 가면 웨이팅은 기본)

식당 내부는 20개 테이블을 구비할 정도로 매우 컸습니다.

 


테이블마다 코로나 확산 방지 커버도 있어 안심되었습니다.

테이블 청결도도 깔끔 그 자체!

 


팔덕식당의 매력은 바로 빨간 유니폼을 입은 직원분들입니다.
(이상하게 오징어게임이 생각나네요...)


손님이 입장할 때나, 주문을 받을 때나 파이팅 있는 목소리로 호응해주시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랜만에 식당에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팔덕식당의 메뉴판입니다.

메뉴는 시그니처 팔덕등갈비가 있었고, 매운 것을 못먹는 아이들을 위한 간장등갈비도 있었습니다. 저는 "많이하는 주문"에 따라 2인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 팔덕등갈비 2인분 + 곤드레밥 1개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팔덕식당을 둘러보았습니다.

80년대 빨간색을 포인트로 폰트, 사진, 포스터들이 레트로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팔덕식당만의 브랜딩이 타 식당과 차별되어 재미있었습니다.

 


구경을 하는 중에 테이블 세팅이 되었습니다.

 

 

1) 기본 찬은 동치미, 짠무, 소스로 매우 조촐하였습니다.

2) 수저는 모두 일회용 포장이 되어 있어 깔끔하였습니다.

 


3) 물은 뜯지 않은 생수와 종이컵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렇게 깔끔할 수가...)

 


등갈비가 나오기 전, 팔덕식당만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로 메밀전이 나왔습니다.

메밀전을 피자처럼 잘라서 소스에 찍어먹기도 하고, 등갈비와 싸 먹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메밀전이 얇게 반죽되어 있어 바삭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메밀전이 맛있다보니 추가 주문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팔덕등갈비가 나왔습니다.

등갈비가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중독성 있었습니다. 등갈비 살과 뼈가 마술처럼 잘 분리되어 먹기에도 편했습니다.

등갈비 살은 어찌나 부드러운지.. 포스팅을 쓰는 중에도 침이 고이는 것 같습니다.

 


곤드레밥은 2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이 나왔습니다. 곤드레밥에 등갈비 소스를 비벼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곤드레밥과 등갈비 소스만 따로 팔았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팔덕식당!

한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맛과 서비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맛집이라 자부합니다.


 


- 식당 명 : 팔덕식당 안양본점
- 주소 :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 81
- 주차장 : 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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