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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페

파주 출판도시 조용한 카페 행간과 여백 솔직 후기

by 디히치 2021. 9. 26.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한 카페 행간과 여백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름부터 출판도시스러운 네이밍이라 참 정겨웠는데요. 무엇보다 카페가 책 읽기 조용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이제 행간과 여백에 대한 솔직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카페는 파주 출판도시 내부에 있어, 자차 없이는 오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카페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무료, 무료!)

 

 

책도 멀리서 찾아오는 벗인 만큼, 좋은 카페도 멀리서 찾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조용하고 책 읽기 좋은 카페라 그런지, 멀리서 왔어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는 돈 내고도 사기 힘드니까요.

 

 

 

 

 

2. 책 읽기 좋은 카페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개인 작업을 하든, 노트북을 하든 지루할 때쯤 진열장에서 책을 꺼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은 바로 구매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테이블 구성도 넓은 탁자 타입, 창문을 바라보는 타입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원한 통창 너머에 있는 풍경을 보니, 사색이 절로 되었습니다.

 

사색(멍 때리기)에 좋은 분위기는 덤이죠.

 

 

 

 

 

3. 음료 가격이 합리적이라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 4,000원에 북카페를 이용시간 제한 없이 마음껏 이용한다?

 

이 정도면 참 합리적인 가격 아닐까요?

 

 

 

인문학의 행간,

차 한잔의 여백

 

 

컵 홀더에 있는 문구도 "행간과 여백"스러움이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종이 받침대도 줄 노트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

 

줄 노트에 수많은 여백이 있는 것은 킬링 포인트!

 

 

 

 

 

4. 한가지 아쉬운 점은 콘센트가 바닥에 있었습니다.

 

 

바닥에 있는 커버를 열고 노트북 충전기를 꼽기가 불편했습니다. 이게 딱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커버를 열려면 동전이나 열쇠가 필요하니... 불편...)

 

 

 

 

 

조용하고 사색하기 좋은 카페를 파주에서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파주에 다시 가게 된다면, 카페 행간과 여백은 멀리서도 충분히 찾아갈 것 같습니다.

 

 

 

 

 

- 카페명 : 행간과 여백

- 주소 : 파주시 회동길 77-20 돌베개

- 영업시간 : 평일 09~18, 주말 10~19

- 주차장 : 넓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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