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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

러시아 예르미타시(에르미타주) 박물관 후기 (예약 방법/티켓 구매법)

by 디히치 2021. 4. 7.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주(예르미타시)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인해 겨울궁전 앞 광장에는 유난히 사람들이 없었어요. 그래도, 예르미타시 박물관에 입장 줄은 유독 사람이 많았어요.

 

다만, 줄을 선다고 들어갈 수 있는건 아니었으니...

 

 

20년 7월 9일부터 인터넷으로 티켓을 사전에 구매해야 입장할 수 있었어요. (코로나 방역 차원)

 

- 티켓 구매 사이트 : tickets.hermitagemuseum.org/ru/#id=1

 

 

 

1) 먼저 티켓은 두가지 종류이나, 입장시 들어가는 입구만 다를뿐 동일해요. 

 

- 원하는 시간/날짜만 고른 후, BUY A TICKET 클릭하세요.

 

 

 

2) 가격은 500루블/1인으로 상당히 저렴해요. 

 

- 성명 / 전화번호 / 이메일 / 이메일 재확인을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3) 입력된 인적사항을 재확인하는 화면이에요. 

 

- 영문 이름 스펠링이 맞다면 다음 버튼(빨간 박스)을 클릭하세요.

 

 

 

4) 마지막 카드 결제 화면이에요.

 

- 카드번호, 카드 월/년, CVC 번호 입력 후 결제 버튼을 클릭하세요.

 

 

 

5) 카드 결제가 완료되면 바로 E-티켓이 보이는 화면으로 이동하게 돼요. 해당 링크를 잘 복사한 후, 입장시 바코드만 보여주면 입장 가능했어요.

 

티켓을 인쇄할 필요는 없었구요.

 

휴대폰으로 바코드를 확대해서 스캔 후 입장하면 되었어요. (여권이랑 이름 대조 이런 것 없었어요)

 

 

 

에르미타주 박물관 내부에 오디오 가이드 빌리는 곳이 있었어요.

 

신분증 또는 2,000루블을 보증금으로 맡기고, 기기당 450루블을 내면 빌릴 수 있었어요.

 

 

 

오디오 가이드 사용법은 간단했어요.

 

박물관 중간 중간에 수 많은 방과 예술 작품들이 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지정된 숫자 번호가 있어요.

 

 

 

오디오 가이드 기기에서 번호만 입력하면, 한국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저는 일행 4명이서, 1인 1개 오디오 가이드를 빌렸는데요. 사실 워낙 박물관이 커서 들을 정신이 없더라구요. (1개만 빌려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박물관 안에는 세계 3대 박물관답게 화려한 볼거리들로 눈이 즐거웠어요. 다만, 미술과 역사를 미리 공부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 관람객들이 많이 없을 때,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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