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의 저서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서 소개된 투자하기 좋은 기업의 속성
1) 기업의 이름이 따분하고 우스꽝스러우면 더 좋다.
2) 따분한 사업을 한다.
3) 협오스러운 사업을 한다.
4) 유독 폐기물이나 마피아가 관련되어 있다고 소문난 기업
5) 음울한 사업을 하는 기업
6) 성장정체 업종
7) 사람들이 계속 제품을 구매한다.
→ "업황이 정체되고 따분하지만, 사업 영역이 사람들이 꾸준히 소비하는 것이며, 사업이 따분하고, 좋지 않은 일과 소문에 얽혀서 저평가되고 있지만, 실적은 안정적인 기업"이 투자하기에 매력적이라는 말이다.
- 책,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p26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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