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맛집1 영등포 부일갈비 솔직후기, 2시간 웨이팅 후 드디어 먹다! 영등포 부일갈비 드디어 먹고 왔습니다. 부일갈비는 유튜버 정육왕에 소개되기도 한, 영등포 찐맛집 중 하나입니다. 다만, 맛집이라고 쉽게 맛볼 수 있는 집은 아닙니다. 먼저 식당 밖에서 대기 등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토요일 오후 5시 40분경에 도착해서 대기 등록을 하니 순서는 대기 37번째이었습니다. 대기 등록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톡이 따로 왔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현재 내 순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식당 앞에서 바보처럼 기다리지 마세요. 근처 카페나 타임스퀘어 구경을 하고 있으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2시간 웨이팅을 했습니다.. (내 순서가 오면 카톡으로 별도 알림톡이 옵니다) 2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부일갈비를 영접하러 들어갔습니다. 나보다 더 빨리 온 손님들이 부일갈비를 요리.. 2022.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