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보말칼국수를 먹고 왔어요, 제주 협재 "담다"
제주도에서 보말칼국수를 먹고 왔어요. 주위에서 "보말칼국수, 보말칼국수" 이름만 많이 들어서, 어디 식당이 맛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그래서 "제주도 협재 보말칼국수"를 키워드로 네이버에 검색했어요. 네이버 검색 결과, 제법 평점도 제법 높고 (4.76점/5점) 블로그 리뷰수도 많은 "담다" 식당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식당 "담다"로 향했어요. 골목길에 "담다" 식당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어요. 주차 공간은 식당 앞 2대 공간이 있었어요. 하지만, 도보 2분 거리 바닷가에 주차를 하면 되기에 그다지 불편하진 않았어요. 식당 내부는 모두 테이블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벽에는 제주 해녀 그림과, 창문에는 응원이 나는 글들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어요. 메뉴는 보말칼국수, 보말죽, 보말전, 닭칼국수, 만두..
202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