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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카페

의왕 왕송호수 카페 리코 솔직 후기, 키즈 카페라 해도 믿을 것 같다

by 디히치 2022. 4. 14.

 

의왕 왕송호수 근처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리코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리코는 퇴근 후 날씨도 좋고 해서, 야외 카페를 찾는 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카페를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주차장 : 매우 넓다.

 

 

 

카페 리코는 일단 엄청 큽니다. 카페 규모도 주차장 규모도 모든 것이 컸습니다.

 

 

야외 주차장도 정말 넓어서 주차장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주차장 넓은 카페를 보았습니다..)

 

 

 

 

 

여기는 카페인가, 키즈 카페인가!

 

 

 

주차를 하고 카페 건물로 향하는 중 눈에 들어온 건, 아이들이 엄청 많았다는 것입니다. 혹시 야외 키즈 카페에 온 건 아닌지... 착각이 들었습니다.

 

(밝은 에너지 한가득!)

 

 

 

 

카페 야외에는 위 사진처럼 유모차, 자동차 등 아이들이 탈 수 있는 장난감이 많았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다 타볼 수 있어서 좋고,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신나서 좋고! 일석이조였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봉봉(방방, 트램플린)도 카페에 있어서.. 키즈 카페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여기가 진짜 카페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안내 문구에는 5분씩만 탈 수 있다고 적혀있지만, 사람만 없다면 마음껏 이용 가능했습니다. 

 

 

 

 

모래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 시설도 있었습니다.

 

 

모래 놀이 도구도 다 구비되어 있어 맨 손으로 와도 누구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놀아서 다 큰 어른도 부럽기만 했습니다.

 

 

 

 

 

다양한 자리가 많다!

 

 

 

카페 리코는 아이들 놀이시설만 잘 되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리마다 파라솔이 쳐져있는 야외 자리도 잘 갖춰져 있었구요.

 

 

 

 

카페 루프탑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커피 한잔 가격에 누릴 수 있다면 과연 믿으시겠습니까?

 

 

 

 

 

카페 메뉴 둘러보기

 

 

 

카페 리코를 한참 둘러보고 구경하다 드디어 카페 내부에 들어왔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라는 "네이밍"에 맞게 센터 자리에는 맛스러운 빵, 디저트가 있었습니다.

 

 

 

 

타르트, 식빵, 스콘, 소금 빵 등 갓 만들어진 빵들이 먹음직스럽게 DP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빵을 고르더라도 실패하지 않을 확신이 들 정도로 맛있어 보였습니다.

 

 

 

 

커피류 가격은 아메리카노 기준 6천 원 수준이었습니다.

 

 

다른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6천 원 정도면 비싸다고 느꼈겠지만.. 카페 리코의 놀이 시설들을 감안한다면 전혀 비싸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6천 원이라는 게 감사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와 호두파이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까지 카페 리코의 분위기를 누리고 또 누렸습니다. 

 

 

의왕에서 이렇게 넓고 콘텐츠가 다양한 카페를 이제야 알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카가 의왕에 올라온다면 꼭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 카페 이름 : 베이커리 카페 리코

- 주차장 : 매우 매우 넓음

- 특징 : 키즈 카페 놀이시설 구비, 매우 넓음, 빵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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