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카페 "오후의 과일"에서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었어요.
샤로수길에 가면 수플레를 꼭 먹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들었어요.
드디어 샤로수길에 갈 일이 있어, 수플레 카페 "오후의 과일"에 가게 되었어요.
카페 크기는 테이블 15개 이상 있을 정도로 크기가 컸어요.
하지만, 이 자리마저도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수플레가 얼마나 맛있으면...)
카페 내부 소품들은 모두 감각적이었어요.
오브제 배치도 신경 쓰신 게 눈에 띄였어요.
테이블에 둔 식물과 매장 곳곳의 화분들도 카페 분위기와 잘 어울어요.
그래서 그런지, 큰 공간이 전혀 허전해보이지 않았어요.
카페의 메인 메뉴는 당연 수플레 팬케이크였어요. 카페 음료는 사이드로 있었구요.
저는 수플레를 먹으러 왔기에, 기본 과일 수플레 팬케이크 1개와 아메리카노 1잔을 주문하였어요.
- 과일 수플레 팬케이크 : 14,000원
- 아메리카노 : 5,000원
수플레 팬케이크는 주문 즉시 조리하기에, 웨이팅이 30분 소요된다고 하더라구요.
웨이팅이 길어 아쉬웠지만, 갓 만들어진 수플레를 먹기 위해선... 30분 시간 따윈...
먼저 아메리카노가 나왔어요.
매장 직원분이 친절히 자리까지 다 가져다주더라구요. (이제 수플레만 나오면 되겠다...)
드디어, 주문한 과일 수플레 팬케이크가 나왔어요.
딸기와 블루베리를 토핑으로 플레이팅이 아름다웠어요.
포크와 칼을 주셨지만, 너무 부드러워 칼은 전혀 필요 없었어요.
맛은 계란 풍미가 가득한 고급 팬케이크를 먹는 듯 했어요. 특히, 크림과 궁합이 잘 어울렸어요.
이래서, 샤로수길에 가면 수플레를 꼭 먹어야된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 카페 명 : 오후의 과일
- 위치 :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5
- 운영시간 : 매일 11: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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